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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현재 다주택자 참모 8명…다음 달까지 매매계약 제출"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20.07.31 15: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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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비서관급 이상 참모 8명이 현재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현재 8명이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1명도 예외 없이 모두 처분 의사를 표명하고 처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과 김외숙 인사수석 등입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앞서 이달 초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에게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이번 달 안에 모두 처분하라고 다시 권고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참모들의 다주택 처분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거래가 잘 안 되는 지역에 있어 집을 내놓고 바로 팔리지 않은 것도 있다"며 "그런 경우 가격을 낮춰서 내놓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음 달 중순이나 늦어도 말까지는 매매 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면서 "다음 달 중순까지 매매계약서를 제출하라고 참모들에게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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