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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개 물어죽인 사냥개 주인 "사람은 안 문다니까"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7.31 19:09 수정 2020.08.01 11: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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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대형견인 로트와일러가 이웃의 반려견을 물어 죽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해당 로트와일러는 가평의 애견학교로 보내져 격리된 상황이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로트와일러가 3년 전에도 다른 이웃의 반려견을 물어 죽인 일이 있었음에도 이런 사건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로트와일러 견주는 피해 반려견 견주에게 사과하고 싶다면서도 개가 마당을 갑자기 뛰어나가 벌어진 돌발적인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로트와일러 견주는 안락사 시킬 의사는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남의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을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로트와일러 견주의 생각과 그 견주를 바라보는 이웃들의 생각, 그리고 피해 반려견주의 생각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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