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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2년도 안 됐는데…최용수 FC서울 감독 자진 사퇴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20.07.30 21:28 수정 2020.07.30 21: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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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2018년 10월 서울 사령탑에 복귀한 지 1년 9개월 만입니다.

FC서울은 조금 전 보도자료를 내고 "최용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감독은 서울이 올 시즌 K리그에서 강등권인 11위로 처진 데다 어제(29일) FA컵에서도 포항에 5대 1로 크게 지며 8강에서 탈락하자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2년 K리그 우승과 2015년 FA컵 우승을 일궈내며 서울의 전성기를 이끈 뒤 중국 장쑤로 떠났던 최용수 감독은 2018년 다시 지휘봉을 잡은 지 1년 9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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