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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2020 교향악 축제…온라인으로도 즐겨요

김수현 기자 shkim@sbs.co.kr

작성 2020.07.29 12: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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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2020교향악축제 / 8월 10일까지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예술의전당이 매년 여는 대규모 클래식 음악 축제, 2020 교향악 축제가 어제(28일) 개막했습니다.

당초 4월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로 취소될 위기를 겪고, 올해는 여름 축제로 열리게 됐습니다.

윌슨 응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김정원 협연으로 첫 공연을 마친 교향악 축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총 14개 교향악단과 유명 협연자들이 참여해 열립니다.

예술의전당 야외 공간 중계와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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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이미' / 9월 11일까지 / LG아트센터]

드랙퀸이 되고 싶은 17살 소년 제이미, 엄마 마가렛은 제이미의 생일에 빨간 하이힐을 선물하고 제이미는 졸업파티에 이 하이힐을 신고 가기로 결심합니다.

뮤지컬 '제이미'는 2011년 BBC 다큐멘터리로도 소개된 실존 인물 제이미 캠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성 소수자 청소년의 성장기이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018년 영국 공연계 최고상인 로런스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최고 신작 뮤지컬 등 4개 부분을 휩쓴 화제작으로 한국 공연의 제이미는 조권, 신주협, MJ, 렌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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