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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세, 3명 중 2명 "일 더 하고 싶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작성 2020.07.29 12: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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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55살부터 79살 사이 연령층에서 3명 중 2명은 더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일하기를 원하는 비율이 67%, 96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이유가 59%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연금을 받은 비율은 47%로 평균 수령액은 63만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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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외식업계의 빠른 회복을 위해 대규모 외식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주말에 외식업체를 5회 이상 방문하고 회당 2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다음번 외식 때 1만 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캠페인에는 9개 신용카드사가 참여하며 다음 달 14일부터 할인 제공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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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올여름 휴가철 국내 장기 숙박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는 올해 7월부터 8월 사이 국내 숙박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박 이상 장기 예약은 6배 이상 늘었고, 7박 이상 예약도 10배 정도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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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부생수소 발전소인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 준공됐습니다.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부생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 상업용 발전소입니다.

이 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사용하던 기존의 연료전지 발전소와 달리 석유공장의 부산물로 버려지던 부생수소를 투입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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