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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김유정X지창욱, 홍보영상 촬영…과거사로 협박당한 솔빈

SBS 뉴스

작성 2020.07.26 00: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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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편의점샛별이 김유정X지창욱, 홍보영상 촬영…과거사로 협박당한 솔빈
김유정과 지창욱이 편의점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서는 최대현(지창욱)과 정샛별(김유정)이 편의점 홍보영상을 촬영한 한편, 동생 정은별(솔빈)은 가수 데뷔 후 과거 사진으로 협박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현은 편의점 홍보영상을 촬영하던 중 본사 직원과 마찰을 겪었다. 본사 직원은 "우리 제품 더 팔 생각을 해라. 튀려고 하지 마라"라며 압박했고, 최대현은 "나 가맹점 경영주다. 본사 홍보팀 부하직원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정샛별이 나서며 "너무 하신다. 입이 분무긴가. 침이 다 튀겼다"라며 본사 직원을 견제했다. 그가 한발 물러서자, 최대현은 "잘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를 전달받은 유연주(한선화)가 편의점으로 향했다. 유연주는 최대현에게 "저희 직원이 경영주님께 결례를 범한 점 사과드리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샛별은 "다신 이런 일 없게 해 달라"라고 말했다.

돌아선 유연주는 조승준(도상우)에게 전화해 "잘 마무리하고 집에 간다. 이 동네 나랑 안 맞나보다"라고 말했다. 공분희(김선영)가 이를 듣고는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이 동네 사람은 너처럼 말 함부로 안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던진 말에 개구리는 돌 맞아 죽는 거 모르나"라고 일침했다.

한편 정샛별은 동생 정은별의 가수 데뷔를 지켜봤다. 정은별은 "무대에서 내려오는 데 언니 생각 제일 많이 났다. 언니가 엄마고 아빠다.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정샛별은 "더 열심히 하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데뷔 후 정은별은 과거 사진으로 협박을 받기도 했다. 정은별은 강지욱(김민규)을 찾아가 "그 언니들이 오빠 한번 만나게 해주면 다 지워준다고 했다. 언니한테 비밀로 해달라"라고 애원했다. 협박범들이 강지욱-정은별을 훔쳐보며 사진에 담았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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