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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구할 것인가, 중국을 덮칠 것인가?…중국 '싼샤댐'의 모든 것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7.21 23:15 수정 2020.07.21 2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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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지방에 한달 반 이상 폭우가 계속되면서 이번 폭우를 직격으로 받아내고 있는 '세계 최대의 댐' 싼샤댐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3일 기준, 이번 폭우로 141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이재민 3873만 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싼샤댐은 폭우가 이어지면서 수위가 약 164m에 달해 발전 가능 최고 수위인 175m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싼샤댐이 최고 수위 175m를 가득 채웠던 적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지난 22년 동안 전례없던 최악의 홍수가 이어지며 주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붕괴 우려를 사고 있는 싼샤댐의 모든 것,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황승호  편집  김인선, 박경면  담당 정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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