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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PPL(?)에 극대노한 쿠오모 앵커…"헛짓거리하냐?"

박진형 작가,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20.07.20 1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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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한 식품회사의 제품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한 데 대해 크리스 쿠오모 CNN 앵커가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9일 히스패닉계의 교육·경제적 기회를 확대하는 대통령 명령을 내리는 행사에 참석한 로버트 우나누에(고야푸드 CEO)는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 같은 지도자를 갖게 돼 매우 복 받았다"라며 트럼프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여론과 동떨어진 그의 발언은 대중에 반감을 샀고 급기야 반트럼프 진영을 중심으로 고야푸드 불매 운동이 전개됐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고야 제품을 책상에 진열해놓고 웃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맞불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를 두고 쿠오모 앵커는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 '헛짓거리'를 하느냐며 트럼프의 행동에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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