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란 말에 침 '퉤'…욕하고 집어 던지기까지

SBS 뉴스

작성 2020.07.01 17: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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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다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과 마스크를 써줄 것을 요구하는 직원 사이에 계속해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마스크 거부한 美 여성' 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편의점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이 계산을 하려고 하자 직원은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하는데요,

하지만 손님은 불같이 화를 내면서 심지어 판매대에 침을 뱉기까지 합니다.

미국, 마스크 착용 거부한 여성
그러면서 "마스크를 쓰라는 법은 없다!" 이렇게 소리치며 가게를 나갔는데, 다음날에도 비슷한 일이 다른 곳에서 또 일어났습니다.

대형 마트에서 한 손님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직원의 요구에 분노하면서 심한 욕설을 퍼붓습니다.

미국, 마스크 착용 거부한 여성
자신은 호흡기 질환이 있다고 소리치더니 들고 있던 장바구니를 집어 던지기까지 했는데, 국내 누리꾼들은 "서너 살 꼬마들도 마스크 쓰는데 대체 왜들 이럴까?" "고생하는 의료진분들 생각해서라도 제발 협조합시다ㅠㅠ"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트위터 Jillcattt, ItsRellz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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