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e뉴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과잉 수사 부인할 수 없어"

SBS 뉴스

작성 2020.06.30 08:16 수정 2020.06.30 09: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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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향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추미애 법무장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어제(29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추 장관은 조국 전 장관 수사와 관련해 수사 중인 사안이라 언급하기 어렵다면서도 과잉 수사, 무리한 수사가 있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과잉 수사를 개혁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인권수사 개혁 태스크포스를 가동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 장관은 윤석열 총장이 검언유착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한 데 대해서도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추 장관의 거침없는 발언에 여권에서도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추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통제되지 않은 권력, 검찰을 폭주기관차라고 비유하며, 검찰과 법이 약자가 아닌 권력을 보호했던 과거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검찰개혁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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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황희찬 선수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하트베르크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후반 8분, 추가 헤딩 골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16호 골이자 리그 11호 골입니다. 6분 뒤에는 도움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황희찬의 활약을 앞세워 3대 0으로 승리한 잘츠부르크는 남은 리그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하며 7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종료 뒤 이적이 유력한 황희찬은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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