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수영장 탱크가 터졌다…상가서 폭포처럼 쏟아진 물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작성 2020.06.24 18: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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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실내수영장 물 탱크가 터지면서, 일대가 침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4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건물 사우나·수영장 복합 시설에서 내부 물탱크가 터졌습니다.

수압에 의해 사우나 건물 외벽이 무너졌고, 물 약 40톤이 폭포처럼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1층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되고 보도블럭 등이 파손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터진 물탱크는 건물 4층과 5층 사이에 있었는데, 수영장에 물이 모자라면 채우는 탱크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물탱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졌으며 저장된 물이 모두 쏟아졌다"며 "현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 조을선, 제보 : 박영신 님, 워네 님, 응답하라의정부 님, 편집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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