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빅이벤트 양회 중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5.24 11:05 수정 2020.05.24 15: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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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열리는 양회(兩會) 중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감염사례가 이어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어제(23일) 하루 36명이 나왔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중국 본토에서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22일에는 중국 내 코로나19 발병 이래 처음으로 '0'을 기록했으나 23일 다시 늘었습니다.

본토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 중인 지린(吉林)성에서 1명 나왔고, 2명은 해외에서 역유입된 사례였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천974명이 됐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4천634명, 완치자는 7만 8천261명입니다.

무증상 감염자는 어제 하루 36명 발생해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37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합니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1천551명입니다.

홍콩에서 1천65명, 마카오에서 45명, 대만에서 441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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