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정동원길' 생겼다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5.24 1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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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인 경남 하동에 '정동원길'이 생겼습니다.

하동군은 오늘(24일) 오전 10시 진교면 백련리 신기마을 앞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정동원, 팬,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도로명 정동원길 선포식을 했습니다.

하동군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의 쾌거를 올린 정동원의 고향 집을 찾는 팬과 관광객이 늘자 새 관광명소로 육성하려고 정동원길 지정을 추진했습니다.

이 길은 옛 남해고속도로 진교면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7.2㎞ 구간입니다.

정 군의 본가는 백련마을에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3.3㎞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하동군은 정동원길 양 방향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과 표지석 등을 설치해 방문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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