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참 힘들지"…'미우새' 이태성, 처음 털어놓은 싱글대디의 고충…

SBS 뉴스

작성 2020.05.22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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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배우 이태성이 아들의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촬영에서 이태성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아들 한승이는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한승이는 아빠를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가 하면, 손수 차린(?) 생일상까지 준비해 이태성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태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생일 선물까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를 지켜 본 스튜디오에서는 "저건 한승이가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

한편, 웃음이 떠나지 않던 녹화장이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기도 했다. 알고 보니, 이태성이 아들 한승이가 쓴 손 편지를 읽고 눈물을 터뜨린 것.

부자(父子)가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에 급기야 지켜보던 이태성의 어머니마저 "아들이 우는 모습은 처음 봐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뿐만 아니라, 이태성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싱글 대디'의 고충을 고백해 뭉클하게 했다. 이에 母벤져스는 "아빠가 힘들지"라며 짠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태성과 아들 한승이가 함께한 눈물의 생일파티는 오는 24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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