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 레시피…대형 그릴 사용 꿀팁 공개

SBS 뉴스

작성 2020.05.22 00: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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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 요리 레시피가 대공개됐다.

21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용인 무를 살리기 위한 농벤져스의 노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농벤져스와 함께 무를 활용한 요리 연구에 돌입했다.

그는 가장 먼저 뭇국과 무 덮밥을 만들었다. 돼지고기 뭇국에 규현은 "무만 먹어도 맛있다. 위 내시경을 한 기분이다. 속이 깨끗해진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무 덮밥에 대해서 농벤져스는 "식감이 정말 좋다. 그리고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동준은 "맛남의 광장을 하면서 이건 진짜 역대급이다"라고 엄지를 추켜올렸다.

이어 김동준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무 떡볶이를 만들었다. 부산에서 유명한 떡볶이를 재해석한 떡볶이에 농벤져스도 모두 합격점을 줬다.

다음으로 백종원은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무생채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형 그릴을 이용해 바비큐를 굽는 방법을 전수했다.

백종원은 "가족들이랑 캠핑 같은 걸 가서 대형 바비큐 그릴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다들 사용법을 몰라서 제대로 못 굽는다"라고 그릴 사용법을 알려주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는 가장 먼저 정육점에 가서 덩어리 고기를 준비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이어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라고 덧붙였다.

그 사이 준비된 숯불. 이때 백종원은 "그릴 뚜껑에 온도계가 있는데 이건 바람구멍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거다. 구멍을 열면 온도가 올라가고 구멍을 닫으면 온도가 낮아진다"라며 "숯에 불이 완전히 붙으면 구멍을 다 막으라"라고 알려줬다.

백종원은 "숯불 위에 고기를 바로 올리면 다 까맣게 탄다. 그런데 이때 은박지를 사용하면 직화의 의미가 없다"라며 "고기를 숯불 옆으로 두고 구워야 한다. 그래야 기름이 떨어져도 타지 않는다"라고 꿀팁을 공개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릴 뚜껑을 닫고 7,8분 더 구웠다. 이에 백종원은 "이러면 오븐처럼 구워지는 거다"라고 했다. 양세형은 "겉바속촉이 되는 거구나"라고 놀랐다.

잠시 후 그을음 없이 기름은 쪽 빠진 삼겹살이 완성됐다. 농벤져스는 무생채와 함께 삼겹살을 먹었다.

양세형은 "이건 찐이야. 이렇게 먹는 거구나. 캠핑에서 삼겹살을 다 타서 안 먹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겉바속촉이 제대로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규현은 무생채와 함께 삼겹살을 먹었다. 그는 "무생채만 먹어도 맛있는데 무생채가 고기의 클래스를 올려준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동준은 "희철이 형에게 달래장이 있다면 저에게는 무생채다"라며 무생채에 대해 극찬을 이어갔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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