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하겐 밀스, 살인 미수 후 극단적 선택 '사망'

SBS 뉴스

작성 2020.05.21 16: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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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하겐 밀스가 살인 미수 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하겐 밀스는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에서 한 여성에 대한 살해 시도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29세.

하겐 밀스는 이날 오후 5시 45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하겐 밀스는 에리카 프라이스(34)라는 여성이 딸(4)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 방문해 프라이스에게 여러 번 총격을 가했다. 이후 자신에게 총구를 돌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겐 밀스는 현장에서 사망 했으며, 팔과 가슴에 총상을 입은 에리카 프라이스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하겐 밀스와 에리카 프라이스의 관계는 불분명한 상태다.

2011년부터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한 하겐 밀스는 드라마 '바스켓', '스웨덴 딕스', 영화 '다운힐', '스타라이트' 등에 출연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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