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745명…증가세 지속

SBS 뉴스

작성 2020.05.21 04: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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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누적 확진자가 1만4천229명으로 전날 집계보다 74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4일 이집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가장 많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18일 535명에서 19일 720명으로 늘었다가 20일에는 700명대 중반으로 증가했다.

또 이집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는 680명으로 하루 사이 21명 늘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된 환자는 3천994명으로 누적 확진자의 28%다.

이집트 정부는 이달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시장, 상점, 은행 등 공공장소와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마스크 착용 지침을 어길 경우 벌금이 최대 4천 이집트파운드(약 31만원)까지 부과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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