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불거진 여러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를 한 적은 있지만, 딸의 학비 문제며, 민주당의 조사 문제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처음인 듯합니다. 윤미향 당선인은 국회의원이 돼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이용수 할머님의 서운한 마음도 푸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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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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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