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30일 G20 통상장관회의…기업인 원활한 출입국 방안 논의"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20.03.27 18: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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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G20 특별화상정상회의 중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G20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논의된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30일 통상 장관들이 화상 회의를 진행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통상장관회의에서는 이번 대유행이 국제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통관, 투자, 기업인 출입국을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열린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기업인 등 필수 요인들의 이동을 허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고, G20 정상들은 공동성면문을 통해 통상장관들에게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임무를 부여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G20 보건장관회의와 재무장관회의도 열립니다.

강 대변인은 "보건장관회의에서는 출입국 검역과 방역, 임상 경험 및 데이터 등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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