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이 코로나 초기 증세일 수도"…미 안과협회 안내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20.03.27 13:50 수정 2020.03.27 19: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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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붉은색으로 충혈되는 결막염 증세가 코로나19의 초기 감염 증상일 수 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안과학회는 이번 주 회원들에게 이런 내용을 안내하고, 환자를 진료할 때 눈과 귀, 입 등 얼굴 전체를 덮는 보호장비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학회는 중국에서 나온 두 가지 연구결과를 인용해서, 이런 경고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내에서 코로나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연구에서, 환자 30명 당 1명 꼴로 결막염 증세가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천 99명 가운에 0.8%에 해당하는 9명이 결막염 증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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