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미국 2분기 경제 25% 역성장 전망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20.03.27 09: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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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2분기 미국 경제가 25%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JP모건이 미국의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에 -14%에서 -25%로 낮추고, 1분기 성장률도 -4%에서 -10%로 각각 하향했다고 전했습니다.

JP모건은 외출 자제 명령이 확산하면서 경제활동이 더 위축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경기부양책은 일부 소득이 줄어든 부분을 상쇄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망은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가 진정되기 어렵고, 외출 자제 명령은 4월 셋째주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서 이뤄졌습니다.

JP모건은 하반기에는 미국 성장률을 6%로 유지해서,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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