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방 비, 낮부터 갬…비 그친 뒤 쌀쌀해져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03.27 05: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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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기어 있습니다.

오늘(27일)은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경기 북부, 영서 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온 뒤 낮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밤에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과 영남지방이 5~30mm, 경기 남부와 충청, 호남과 제주도는 5mm가량 되겠습니다.

강원 북부산지에는 1cm가량의 눈도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는 16도, 대전은 18도, 대구는 20도 예상되는 등 전국이 10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비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지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방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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