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생활치료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단 이탈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20.03.26 23: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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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생활 치료 중이던 확진자가 시설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20분쯤 충북 보은군 장안면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격리돼 생활 치료를 받던 20대 여성 A 씨가 무단으로 시설을 빠져나갔습니다.

A 씨는 근처 마을에 걸어 나가 주민 2명과 대화를 나누고 커피까지 나눠마시다 20여 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보은군 보건소는 A 씨와 접촉한 2명을 자택에 자가 격리 조치하고, 주변을 긴급 소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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