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특허 또 땄다…마스크 디자인권 출원

SBS 뉴스

작성 2020.03.26 1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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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만수르'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관련 디자인권을 출원했다.

26일 특허청은 공식 SNS을 통해 유노윤호의 디자인권 출원 소식을 전했다. 유노윤호가 출원한 디자인은 마스크 중앙부에 여닫을 수 있는 덮개를 넣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음료 섭취 등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본명 '정윤호'란 이름으로 지난 3일 해당 디자인을 출원했고, 16일 정식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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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SNS에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이라며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유노윤호가 특허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7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특허증을 공개하며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에 대한 특허를 냈음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또 최근 공개된 매거진 GQ의 4월호 인터뷰에서 유노윤호는 "소소한 자랑거리가 하나 있다. 기능성 컵 뚜껑으로 특허를 받았는데, 조만간 특허증을 하나 더 얻을 것 같다. 디자인과 관련된 출원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비밀이다"라고 언급, 이번 마스크 디자인권 출원에 대해 예고한 바 있다.

마스크 디자인권 출원 소식이 알려지자 유노윤호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마스크를 자주 쓰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특허까지 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의 특허 관련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알차게 산다", "정말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 "참 건전하고 성실하다", "저거 나도 생각했던 건데.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

[사진=SBS funE DB, 특허청 공식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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