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소액저축 '저금통'에 자동 모으기 추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3.26 12: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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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카카오뱅크는 소액 저축상품인 '저금통'에 인공지능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자동 모으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저금통을 개설하고 '동전 모으기'를 선택하면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고객이 선택한 입출금계좌에 있는 1원 이상∼1천원 미만의 잔돈이 다음날 저금통으로 이체됩니다.

이번에 선보인 '자동 모으기' 기능은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최대액을 5천 원까지 늘린 것으로 과거 6개월간 잔액과 입출금 패턴을 AI가 분석해 매주 토요일 고객에게 알맞은 저축 금액을 자동으로 산출, 저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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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중국 장쑤성 옌청에 있는 공장에서 현지 직원용 마스크를 자체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중국 정부가 현지 업체들에 직원용 마스크 생산을 권고함에 따라 기아차는 공장 여유 공간에 마스크 설비를 들여 생산한 뒤 직원들에게 나눠주되 시판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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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최근 주류 판매는 늘었지만 숙취해소제 매출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CU의 주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0% 증가한 반면 숙취해소제는 22.5%까지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은 늘었지만 각종 모임과 회식이 줄고 대학교 개강이 늦어지면서 과음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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