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밥 못먹는 아이들 위해"…졸리, 12억 통 큰 기부

SBS 뉴스

작성 2020.03.26 13: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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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통 큰 기부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어린이를 위한 재단 '노 키드 헝그리'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쾌척했다. '노 키드 헝그리'는 학교 급식에 의존하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는 단체다.

안젤리나 졸리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주 전 세계에서 10억여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해 밥을 먹지 못하고 있다"라며 "미국에서 2,200만 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급식 지원에 의존한다. 이 재단은 그러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으로 주고 지원하는 단체다.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국내 배우 마동석과 함께 캐스팅된 '이터널스'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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