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떡볶이 없는 '떡맥집' 소개 "즉석 떡볶이다"…"왜 그럴까"

SBS 뉴스

작성 2020.03.26 00: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골목식당 김성주, 떡볶이 없는 떡맥집 소개 "즉석 떡볶이다"…"왜 그럴까"
김성주가 떡맥집을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와 백종원이 군포 역전시장 떡맥집을 관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떡맥집을 "떡볶이와 맥주를 파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떡볶이하고 맥주를 드신다는 건 연령층이 높은 분이 온다는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주 손님 층이 어르신이어서 매운맛이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매운맛을 오픈 일 하루 팔고 없앴다"라고 덧붙였다.

또 "자세히 보시면 떡맥집인데 떡볶이와 맥주가 없다. 준비를 안 한 게 아니고 즉석 떡볶이 개념이다"라고 부연했다.

백종원은 "왜 그럴까"라며 순대 손님을 두고 "떡볶이 전시돼 있으면 '떡볶이 좀 주세요'(할 거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검증을 위해 손님으로 위장하고 가게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양은 냄비에 끓이는구나. 떡볶이만 앞에서 끓이고 있으면 그림이 좋은데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