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연기돼도 2024 파리올림픽은 그대로"

안서현 기자 ash@sbs.co.kr

작성 2020.03.25 0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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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이 연기됐지만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은 예정대로 개최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 조직위원장은 AFP와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이 전시가 아닌 때에 최초로 연기됐지만, 파리올림픽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도쿄올림픽이 2021년에 열리고, 3년 뒤 파리올림픽이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스탕게 위원장은 "올림픽 경기는 예정된 곳에서 개최될 것으로 본다"며 "파리 준비위는 일본과는 별개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올림픽은 올해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와 운영진 등 7천 명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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