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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前 법무장관 지지자들, '조국수호당' 창준위 등록

조국 前 법무장관 지지자들, '조국수호당' 창준위 등록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조국수호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정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수호당(가칭) 창준위는 지난 4일 선관위에 결성 신고를 했습니다.

창준위 대표는 박중경·이태건 씨로 이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회창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다고 소개했습니다.

창준위는 발기취지문에서 "최근 우리는 부패하고 사악해진 정치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개혁을 추진하려는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자행한 무자비한 폭력을 적나라하게 목도했다"며 "개혁을 주도한다는 이유만으로 국록을 먹는 100여명의 검찰이 동원돼 자녀의 일기장까지 뒤져가며 수개월간 자행한 반인권적 폭거를 국민들은 망연자실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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