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호출 합승 동네택시 '셔클'…내일부터 시범운영

현대자동차-KST모빌리티, 서울 은평뉴타운서 시범운영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2.13 12:3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현대자동차는 KST모빌리티와 내일(14일)부터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셔클은 반경 2km 내외의 서비스 지역에서 이용자가 앱으로 호출하면, 대형승합택시가 실시간으로 생성된 최적 경로로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수요 응답형 서비스입니다.

쏠라티 6대로 시작하는 시범 서비스는 은평뉴타운 주민 100명을 선정해 3개월간 무료로 운영되는데 차량 1대에 최대 1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도 함께 탈 수 있습니다.

---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10명 중 6명은 온라인에서 선물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은 고객 803명을 대상으로 선물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61%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몰을 택한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을 꼽은 답변이 55%로 가장 많았고 시간 부족이 22%로 그다음이었고,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꺼려서라는 응답도 13%나 됐습니다.

---

이마트는 최근 공급이 증가해 가격이 크게 하락한 러시아산 블루킹크랩 물량 20톤을 확보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판매합니다.

판매가는 100g에 4천980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4% 낮은 가격으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파는 '활 꽃게'보다 저렴한 수준이라고 이마트는 설명했습니다.

킹크랩 가격이 이처럼 내려간 것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러시아 킹크랩의 중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대량으로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