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2020' 삼성전자, 갤럭시 S20 · Z플립 공개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2.12 1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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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삼성전자는 현지 시간 어제(11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갖고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0' 시리즈와 위·아래로 여닫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1억 800만 화소 인공지능 카메라에 100배 줌까지 가능하고 최신 5G 모드까지 탑재했습니다.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 형태의 갤럭시 Z플립은 접었을 때 4인치로 줄어 휴대성이 뛰어나며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셀카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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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귀현상을 빚은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대한 긴급 수급조정 조치가 발동됐습니다.

오늘부터 마스크·손 소독제 생산자는 생산량과 국내 출고량, 수출량을, 판매업체는 마스크를 일정 수량 이상 대량 판매할 경우 구매자와 단가, 수량 등을 매일 정오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해야 합니다.

생산·구매량을 속이거나 비정상적으로 유통하다 적발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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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로 어린이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아동 완구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휴원이 잇따르는 데다 주말에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부모들이 집안 환경을 아예 '키즈카페'처럼 바꾸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 옥션은 최근 일주일간 유·아동 완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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