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창고에 가봤더니…역대급 마스크 매점매석 '무려 105만 장'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2.11 19: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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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의 한 창고. 겉으로는 알 수 없는 박스들이 쌓여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조사단이 열어보자 그 안에는 마스크가 가득합니다. 그곳에 숨겨져 있던 마스크는 무려 105만 장. 국내 하루 평균 마스크 생산량이 900만 장인 것을 고려하면 10%가 넘는 규모를 사재기한 겁니다.
판매 일당은 이른 중고 사이트에 14억에 판매하겠다고 올렸고, 구매를 원하는 연락이 오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접선해 창고로 이동해오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했습니다. 불법 거래가 이루어진 창고 적발 현장을 공개합니다

(글·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지혜 / 담당 :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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