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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으려다가 사람 잡는다…? '코로나 시국'에 악수해도 될까, 안 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 간의 신체 접촉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악수' 대신 팔꿈치를 부딪히는 '팔꿈치 악수'를 제안하는 한편, 이 제안을 비판하던 자유한국당 또한 손을 잡지 않는 '하트 인사'를 악수의 대안으로 제안하고 있는 상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국에 과연 악수는 하면 안 되는 건지,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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