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알라 이어 필리핀 화산재 뒤집어쓴 말까지…재난 앞 '위험한' 동물들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1.15 19:10 수정 2020.01.15 19: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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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쌓인 인근 도시 바탕가스. 한 누리꾼이 이 마을을 돌아다니다 두껍게 굳어버린 재를 뒤집어쓰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말들을 만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움직임도 없고, 서있는 것조차 힘겨워 보였는데요.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고통 받는 동물들. 따알 화산 인근만 해도 주민들이 급하게 대피하며 미처 데려가지 못한 동물들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