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5년만에 SM C&C와 결별 "앞날 진심으로 응원"

SBS 뉴스

작성 2020.01.15 15: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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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5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15일 SM C&C는 "오정연씨의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이 오는 2월 종료된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진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SM C&C는 "지난 5년간 배우, MC, 라디오DJ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준 오정연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매니지먼트는 종료되지만 당사는 오정연씨와 좋은 업무 파트너이자 협력사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어 "오정연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그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SM C&C와 인연을 맺으며 5년간 소속 연예인으로 활약해 왔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