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빨려 들어간 사람들…"쾅" 굉음 폭발

퇴근길 시민들 집어삼킨 거대 '싱크홀'…왜 자꾸 생기는 거야?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1.15 18:18 수정 2020.01.16 10: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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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하이성 수도 시닝시 한 버스정류장에 지름 약 10미터의 거대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퇴근시간에 일어난 사고에 무려 9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영상 속 싱크홀에서는 수차례 폭발도 발생해 사고의 심각성을 짐작케 합니다.

세부적인 원인은 당국이 조사 중이지만 최근 우리나라 등에서 싱크홀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무분별한 개발과 노화된 하수관 등 때문이 아니겠냐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