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교통사고' 차범근 아들 차세찌, 검찰 송치

SBS 뉴스

작성 2020.01.15 13: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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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33)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 씨를 이달 초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차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앞 도로에서 몰고 있던 차량으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40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46%로 면허 취소 수치의 세 배를 넘었다. 경찰 조사에서 차 씨는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funE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