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6.2도' 어제만큼 춥다…전국 맑고 건조

SBS 뉴스

작성 2020.01.15 08:18 수정 2020.01.15 09: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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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겨울답지 않게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던 터라 요 며칠이 더 춥게 느껴지죠.

오늘(15일) 추위 어제와 비슷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기온 어제 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철원이 영하 11.5도, 서울 영하 6.2도 광주와 대구도 영하 1도 안팎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기온 전망을 좀 살펴보면 금요일 낮부터 추위의 세력이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해서 일요일부터 다음 주는 다시 한겨울 치고는 겨울답지 않게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하늘 표정도 맑고 대기질도 무난하겠지만 건조한 대기가 문제입니다.

현재 대구와 동해안 쪽으로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에 있습니다.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 어제와 비슷하겠고 체감 온도 이보다 더 낮습니다. 서울이 2도, 청주가 3도, 대구 5도 예상됩니다.

일요일에는 중서부와 전북, 제주도에 눈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