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6' 출근길 전국 영하권…울릉도 최고 10cm 눈

SBS 뉴스

작성 2020.01.15 02: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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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도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에는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대관령이 영하 13도, 전주가 영하 3도, 안동도 영하 7도로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대기는 다소 건조합니다. 특히 동해안 지방은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이렇게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건조특보가 차츰 다른 지역에도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 화재 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륙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다만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겠고 울릉도와 독도에도 최고 10cm에 달하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서울이 영하 6도, 대전 영하 4도로 예상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서울이 2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권이 예상됩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다가 일요일에는 중부와 호남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