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조하나, "모든 게 너무 바뀌었다"…30년 전 아버지의 양복점 자리에서 '인증사진' 촬영

SBS 뉴스

작성 2020.01.14 23: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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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불청 조하나, "모든 게 너무 바뀌었다"…30년 전 아버지의 양복점 자리에서 인증사진 촬영
조하나가 30년 전 추억으로 빠져들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목포에서 추억에 젖은 조하나, 강경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하나는 강경현과 함께 목포로 향했다. 목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조하나는 목포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추억들을 이야기했다.

조하나는 "내가 나온 초등학교가 역사가 깊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나오셨고, 남진 선생님도 나오셨고, 불청의 조하나도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가수 이난영도 졸업을 했다고 밝혔다.

조하나는 강경현과 함께 추억이 가득 담긴 목포 오거리를 걸으며 "식당들도 약국도 그대로다. 경찰서도 그대로다"라고 들떴다.

그리고 과거 자신의 집이 있던 곳으로 향했다. 조하나는 "우리가 살던 곳이 여긴데 너무 바뀌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강경현은 "언니 집이 빌딩이었어?"라고 웃었다. 과거 조하나가 살던 곳은 현재 높은 빌딩이 들어서 있었다.

조하나는 "딱 요 정도였다. 여기는 우리 아빠 양복점이고 뒤쪽이 우리 집이었다"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경현은 "부모님들한테 이렇게 바뀌었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자"라고 했고, 조하나는 어린 시절 사진을 찍었던 자리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