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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58년 연기 인생' 박정자가 전하는 메시지

배우 박정자 씨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58년이라는 긴 세월을 무대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들었습니다. 연극은 호흡하는 공기나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박정자 씨는 행복한 배우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행복하고,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니 말이지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말은 지금이 배우 인생의 전성기고, 자신의 삶의 절정이라고 한 겁니다. 그 자세로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 더 힘을 내고 더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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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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