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현장에 헌옷 기부하면 안 되는 이유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1.13 19:45 수정 2020.01.14 16: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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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호주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창 산불이 심각했던 지난 1월 5일, 호주 빅토리아주 대니얼 앤드루스 주지사가 더는 옷과 식료품 등을 기부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기부는 오히려 재난 현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작년 4월, 강원도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구호 물품으로 들어온 '헌 옷'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팀에서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편집 정혜수/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도움 주진희 권서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