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페르소나', 작년 미국 앨범 판매량 6위

허윤석 기자 hys@sbs.co.kr

작성 2020.01.11 14:12 수정 2020.01.11 14: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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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MAP OF THE SOUL: PERSONA)가 지난해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으로 조사됐습니다.

빌보드가 지난 9일(현지시간) 닐슨 조사를 바탕으로 공개한 '2019년 미국 내 앨범 판매량 상위 10위' 자료에 따르면, 이 앨범은 약 45만 4천 장이 팔려 6위를 차지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러버'(LOVER)가 약 108만 5천 장이 팔려 정상을 차지했고, 빌리 아일리시의 '웬 위 올 폴 어슬리프, 웨어 두 위 고?'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가 67만 6천여 장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어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OST, 조나스 브라더스 '해피니스 비긴즈'(Happiness Begins)가 각각 48만 6천 여장, 46만 9천여 장이 팔려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5위를 차지한 해리 스타일스 '파인 라인'(Fine Line)은 45만 8천 장이 팔렸습니다.

이 자료는 데이터 분석 기업 닐슨이 지난해 1월 4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를 기준으로 한 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앞서 10일 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가온차트 집계 결과, 지난해 약 371만 장이 팔려 해당 차트가 생긴 이래 단일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