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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년] '팅글'을 아시나요? 랜선 위로받는 청년들 (ft.유튜버 미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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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불타는 청년 14 : '팅글'을 아시나요? 랜선 위로받는 청년들(ft.유튜버 미니유)

한국인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41분. OECD 국가 중 꼴찌입니다.

잠잘 수 있는 절대 시간도 부족한데, 불면증까지 겹쳐 수면장애로 치료받는 이들도 2010년 28만 명에서 2018년 40만 명으로 훌쩍 늘었습니다.

잠들기 힘든 밤, 나만을 위한 힐링 ASMR 채널에 중독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 ASMR계의 '문익점'으로 불리는 유튜버 미니유와 함께 랜선으로 위로받는 청년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불타는청년>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취재: SBS 이슈취재팀 정혜경, 이세영, 배정훈 기자
구성: 김유미 작가

yout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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