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없는 고층 외벽서 '종종걸음'…아기의 아찔한 외출

SBS 뉴스

작성 2020.01.09 17: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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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아찔한 외출'입니다.

스페인에서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것 같은 아기가 아파트 외벽 구조물 위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이는 5층 높이 외벽의 난간도 없는 구조물 위를 걸어가는데요, 한 손으로 벽을 짚으며 빠르게 걸어가서 발코니에 도착합니다.

발코니 난간에서 잠시 멈추더니 다시 몸을 돌려서 이번엔 창문 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인데 아이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특히 창문으로 돌아올 때 살짝 삐끗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난간 없는 고층 외벽 걷는 아기이 영상은 인근 아파트에 머물던 한 관광객이 촬영한 건데요, 당시 아기의 엄마가 샤워를 하는 동안 홀로 남은 아이가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하늘이 도왔네요~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ㅠㅠ"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겠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페이스북 I Love Tener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