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응징한 아빠'이자 '딸 친구 폭행한 경찰'…양측 주장을 들어봤습니다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1.09 22:23 수정 2020.01.10 14: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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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현직 경찰 50대 A씨가 중학생 B양을 폭행했습니다. B양의 목도리를 잡아 끌고 차에 강제로 태우게 한 혐의로 입건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A씨는 B양 친구의 아버지, 그리고 B양은 A씨 딸의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강제전학 조치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A씨는 '2년 넘는 괴롭힘에 화가 났다'라고 말했고, B양은 강제전학 자체에 있어서도 '억울하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폭행 피해자와 가해자가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진실은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에서 이들의 주장을 담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