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 인공지능·집단 지성으로 악플 줄인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작성 2020.01.09 14: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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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운영 중인 시지온이 '댓글 서비스 헌장'을 제정하고, 악플을 줄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시지온은 앞으로 라이브리에 악성 댓글 관리를 위한 필터링과 댓글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인공 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비스 이용자들의 집단 지성을 활용하고 24시간 모니터링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우수 댓글을 작성하고 악성 댓글 관리에 도움을 제공한 이용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집단 지성을 통한 악플 방지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연예인들이 인터넷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바 있어 악성 댓글에 대한 대책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바 있습니다.

시지온의 대표 서비스인 '라이브리'는 국내외 3천개의 웹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셜 댓글 솔루션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셜 댓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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