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탈출극'…카를로스 곤, 닛산 전 회장이 줄행랑친 이유는?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1.09 19: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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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첩보 작전처럼 일본을 탈출했던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레바논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일본 탈출에서 음향기기 케이스와 전세기를 이용했다, 프랑스 정보기관과 레바논 정부가 개입했다는 등 무성한 소문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곤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검찰의 기소가 정치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법무성은 이례적으로 새벽에 반박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번역: 인턴 김영진 / 편집: 박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