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귀하게 주어진 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김한길 전 대표

SBS 뉴스

작성 2020.01.09 17: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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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전 새정치국민연합 대표가 폐암을 이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 김한길을 오래 취재해왔던 저는 힘들었을 투병의 시간을 건너온 김한길 전 의원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김한길 전 의원은 만약에 물어봤다면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책임이 있는 사람이기에… 죄송합니다. 이 말만 드리겠습니다"는 답변을 준비했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그는 귀하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것들과 맛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찾고 맛보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생활을 글로 써서 남기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그가 책을 펴내게 되면 다시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가 작사하고 조영남 씨가 부른 '사랑 없인 못살아요'라는 노래를 들으며 재회를 약속했습니다. 부인인 배우 최명길 씨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과 인터뷰하면서 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게 생각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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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