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영하권 추위…주말까지 '맑음'

SBS 뉴스

작성 2020.01.09 08:08 수정 2020.01.09 08: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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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며칠간 많은 비가 내리고 또 날이 비교적 포근했었는데요,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조금 전 6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영하 2.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영상권을 회복하겠지만 어제 낮 최고기온과 비교했을 때는 5도가량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출근길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곳곳으로는 미세먼지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북은 오늘 종일 나쁨 단계 예상되고요.

서울과 인천, 대전과 대구를 중심으로도 오전 한때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전국에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고 있지만 오전부터는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또 어제 내린 비가 얼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 출근길 운전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2.3도, 청주가 0.4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어제보다 내려가면서 서울과 춘천이 3도, 대전 6도, 전주와 대구 7도, 창원 8도, 부산은 10도 예상됩니다.

주말 동안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되지만 제주에는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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